지난해에 선보인 ‘청풍(淸風) 2021’에 이어 국악 한류를 위한 K-Music 콘텐츠를 융‧복합 형태로 재구성해 심금을 울리는 레퍼토리와 국악 선율로 예술 치유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임교민 작곡의 관현악 ‘태산’을 시작으로 소금·대금 협주곡 ‘모닝(Morning)’을 권유정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이 연주하고 K-Music 콘텐츠를 융‧복합한 ‘신바람’을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인 에단(Ethan)의 연주로 진행한다.
또한 소리 지유진, 소프라노 신주형의 소리·성악 협주곡 ‘별리’, 소프라노 신주형의 성악협주곡 ‘세호락’, 김창환 작곡의 관현악 ‘꿈의 자리’ 연주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리 지유진, 소프라노 신주형, 테너 이대희, KBS청주어린이합창단의 노래로 유태환 작곡 ·이수정 편곡인 ‘아름다운 사람/세상’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마무리 예정이다.
오는 2022년 08월 11일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제 127회 정기연주회 < 청풍(淸風) 2022 > 공연이 펼쳐집니다.
일시 : 2022년 08월 11일 목요일
장소 :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티켓예매 : 공연세상
http://www.concertcho.com/showworld/?r=home&c=1/5&page=view&concert=1033
지난해에 선보인 ‘청풍(淸風) 2021’에 이어 국악 한류를 위한 K-Music 콘텐츠를 융‧복합 형태로 재구성해 심금을 울리는 레퍼토리와 국악 선율로 예술 치유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임교민 작곡의 관현악 ‘태산’을 시작으로 소금·대금 협주곡 ‘모닝(Morning)’을 권유정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이 연주하고 K-Music 콘텐츠를 융‧복합한 ‘신바람’을 피아노 연주자 겸 작곡가인 에단(Ethan)의 연주로 진행한다.
또한 소리 지유진, 소프라노 신주형의 소리·성악 협주곡 ‘별리’, 소프라노 신주형의 성악협주곡 ‘세호락’, 김창환 작곡의 관현악 ‘꿈의 자리’ 연주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리 지유진, 소프라노 신주형, 테너 이대희, KBS청주어린이합창단의 노래로 유태환 작곡 ·이수정 편곡인 ‘아름다운 사람/세상’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무대를 마무리 예정이다.